파타야 란포 수산시장. 랍스터가 전보다 마니 비싸졌어요. 자릿세도 9,500 원 받네요. 미쳐버린 환율, 물가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파타야 란포 수산시장. 랍스터가 전보다 마니 비싸졌어요. 자릿세도 9,500 원 받네요. 미쳐버린 환율,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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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란포 수산시장. 랍스터가 전보다 마니 비싸졌어요. 자릿세도 9,500 원 받네요. 미쳐버린 환율, 물가
오랜 만에 란포 수산시장 왔어요. 1. 전 영상에 랍스터 1kg에 1,000 바트에 먹었는데, 지금 그때 보다 랍스터 가격도 오르고, 환율도 올라서 비싸졌구나 싶었어요 2. 자릿세가 엄청 올랐어요. 전에는 요리하고 자릿세 환율 계산 안할 정도로 부담 없었는데, 이제는 보통 9,500 원 이었어요. 그래서 2,000 원 더 저렴 한데 찾아 가서 먹었어요. 3. 여기가 붙여논 가격이랑, 실제 부르는 가격이 차이가 너무 커서, 눈탱이 라고 영상을 찍었었는데, 이번에 동남아 돌아 다녀 보니까 그나마 여기가 다른데에 비해서 먹을 만 한거 같에요. 4. 필리핀은 1kg dp 10 만원이 넘고, 다낭 선짜 야시장은 싸기는 한데 자칫 잘못하면 식중독 걸릴 위험이 있데요. 5. 여기를 현지인이라 가면 더 저렴 하게 살수 있다고 해서, 시도 해보려고 하는데 아직 못하고 있어요. 영상과 함께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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