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재택플러스] '공급망 충격'..암초 만난 세계 증시 (2021.10.04/뉴스투데이/MBC)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 앵커 ▶ 원자재와 코로나발 물류 대란이 만들어 낸 이른바 '병목 현상'에 따른 공급망 충격에 세계 증시가 출렁이고 있습니다. 경기는 가라앉는 데 물가는 상승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의 악몽까지 다가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늘 +NOW에서는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증시, 원인과 전망에 대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NOW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은 신영증권 김학균 리서치센터장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 세계 증시가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 여파로 큰 폭의 약세를 나타냈는데요, 뉴욕 증시의 흐름부터 소개해주시죠. ◀ 김학균/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 지난주 미국 증시의 주요 주가 지수는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주간 기준으로 S&P500지수는 -2.2%, 다우지수 -1.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3.2% 하락사면서 큰 폭의 조정을 보였는데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인플레이션 우려 언급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파월 의장은 상품에 대한 강력한 수요와 공급망의 병목 현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길어질 수 있다며 현재 상황이 당황스럽다고 밝혔는데요. 그동안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는데요. 이런 입장이 완전히 뒤집힌 겁니다. 인플레이션이 심화되면 중앙은행들은 기준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압박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요. 기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도 증시를 덮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앵커 ▶ 자산 매입 축소 테이퍼링에 더해서 기준 금리 인상 우려까지 다시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이군요. ◀ 김학균/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 네, 맞습니다. 실제로 기준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로 기술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지난주 아마존 -4.1%, 애플 -3.9% 하락했고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5% 하락했습니다. 반명 금리 상승 수혜주로 볼 수 있는 은행주는 강세를 보였는데요. 지난주 JP모건 +2.5%, 뱅크오브아메리카 +2.2% 상승했습니다. ◀ 앵커 ▶ 지금 이 인플레이션이 공급부문에서 촉발된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이 파월 의장의 설명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 김학균/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 최근의 공급 병목현상은 코로나 직후와 다른 모습인데요. 코로나 직후에는 노동자들의 출근 차질에 따른 생산 중단이 이슈였다면 지금은 에너지 가격 급등이 핵심적인 이슈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각국 경제가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는 데다, 올해 초부터 이어진 이상 한파와 폭염 등 기후 변화로 에너지 수요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고요. 난방수요와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는 겨울은 통상적으로 에너지 수요가 더 커지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우려가 시장에 퍼지고 있습니다. ◀ 앵커 ▶ 앞으로 겨울이 오니까 에너지 사정이 더 나빠질 수 밖에 없다, 그러니까 미리 사두자는 수요도 엄청 커지겠네요. ◀ 김학균/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 네, 통상 인플레이션은 상품 수요 증가로 생기는 '착한 인플레이션'이 대부분인데요. 이번의 공급발 인플레이션은 기업의 생산 활동을 방해하고 상품 가격 인상으로 소비까지 위축시키는 '나쁜 인플레이션'으로 통하거든요. 특히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중국이 무역갈등으로 전력 생산에 사용하던 호주산 석탄의 수입을 중단하면서 현지에서 석탄 값이 4배 넘게 치솟았고요. 또 중국 에너지기업들이 정부의 친환경 탄소 중립 목표에 따라 대체에너지로 통하는 천연가스를 '사재기'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에너지 대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런 에너지 대란은 1970년대 '오일 쇼크'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사태를 연상시키며 글로벌 경기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앵커 ▶ 굉장히 심각한 상황인데, 이렇게 공급차질로 물가가 오르면 세계 중앙은행 총재들은 어떻게 대응을 하나요? ◀ 김학균/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 통상 중앙은행은 물가가 상승할 때 기준금리를 올려서 물가 안정을 도모합니다. 그런데 최근처럼 모든 비용이 오르는 상황에서 물가만 보고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논란이 존재하는데요. 1970년대, 오일 쇼크 당시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기준 금리를 20%까지 올리면서 물가를 잡았는데요. 당시에는 강력한 노동조합의 존재로 임금 인상이 계속 이뤄지는 상황이라서 수요와 공급 모두가 물가 인상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이중 한 축인 수요를 잡는 방법을 사용한 것이고요. 지금은 모든 건 다 오르는 데 임금 인상은 안되고 있기 때문에 강력한 긴축 정책을 쓰면 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너무 커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 앵커 ▶ 추석 연휴에 우리나라 동학 개미들을 불안하게했던 중국 부동산 그룹이죠, 헝다그룹 문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 김학균/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 여전히 발행한 채권에 대한 이자를 못 갚고 있고, 헝다의 금융 계열사에서 판매한 금융상품의 원금도 지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헝다그룹 주가는 25%나 폭등했는데요. 중국 정부가 위기 해결에 개입할 거란 기대감이 작용했습니다. ◀ 앵커 ▶ 글로벌 경제가 악재에 휩싸인 상황인데요. 지난주 우리 증시의 움직임은 어땠습니까? ◀ 김학균/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 글로벌 증시 동반 하락의 여파가 한국으로도 옮겨졌는데요. KOSPI -3.3% 하락하며 3천선을 위협 받는 수준이고요. KOSDAQ지수도 -5.1%로 하락세가 컷습니다. 매매주체 별로는 외국인 -5천7백억원, 국내 기관 -1조5천억원 개인 투자자 +2조원이었습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 -5.3%, SK하이닉스 -3.8%등 반도체주의 하락세가 컸고요. 반면 경기 방어주 성격의 SK텔레콤 +6.0% 상승했고, 금리 인상 기대감으로 KB금융 +4.1%올랐습니다. ◀ 앵커 ▶ 이번주에 눈여겨 봐야할 일정이나 이슈를 이야기해 주십시오 ◀ 김학균/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 일단 통상적으로 중요한 지표인 9월 미국 고용지표가 오는 8일에 발표될 예정인데요. 이보다는 국제유가, 천연가스 가격 등의 상승세 진정 여부가 증시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재택플러스였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 #재택플러스, #공급망충격, #에너지폭등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