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 선생님, 사람의 본성이 착하다면 범죄자들은요? | [동양고전, 2012년을 말하다 EP.04] |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맹자 선생님, 사람의 본성이 착하다면 범죄자들은요? | [동양고전, 2012년을 말하다 EP.04] |

00:00 인트로 01:13 맹자, 그는 누구인가? 11:33 맹자의 성선설 35:08 사람의 본성은 정말 선한가? 44:10 선한 마음을 잃지 않는 방법 58:08 천작과 인작 1:11:22 성백효 교수 성독 1:14:18 질의응답 - 소 대신 죽을 양은 불쌍하지 않습니까? 1:20:09 질의응답 - 맹자의 사상과 불교, 도교의 연관성? 1:25:56 질의응답 - 성악설을 넘어서는 성선설의 의의 전국시대에 태어나 인의도덕를 부르짖었던 맹자. 무자비한 약육강식의 시대에 맹자는 무엇을 보고 성선설을 주장했을까? 왕권은 무소불위의 권력이 아니라 백성에게서 비롯됨을 간파한 맹자 그리고 맹자의 철학에 대한 청중의 날카로운 질문까지! 남에게 기대지 않고 자신에게 있는 것을 구하는 태도! '사람의 본성은 선하다'에서 그치지 않는 맹자의 철학을 탐구해봅니다. 플라톤아카데미 X 연세대학교학술정보원 [동양고전, 2012년을 말하다 EP.04] #고전 #맹자 #인의 #성선설 #인정론 # 불인지심 #유자입정 #수오지심 #측은지심 #시비지심 #사양지심 #사단 #천작 #인작 #성악설 #순자 #성백효 #동양고전 #플라톤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