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만 팔아도 대략 5000억원각!? 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집은 과연 몇 채?ㅣ오너하우스 EP.11ㅣ일요신문U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집만 팔아도 대략 5000억원각!? 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집은 과연 몇 채?ㅣ오너하우스 EP.11ㅣ일요신문U

#이건희 #삼성 #이건희집 #재벌집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바로 그 사람, 바로 故 이건희 삼성 회장인데요. 이건희 회장은 상속세만 10조원을 내야 할 만큼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였습니다. 작년 10월에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이 회장의 명의로 되어 있는 재산들의 규모는 어마어마한데요. 이번에는 이건희 회장이 생전에 보유했던 집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 회장의 집은 총 9채로 장충동, 한남동, 이태원동, 삼성동, 서초동 등 서울에서 부촌으로 유명한 지역들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9채인 만큼 규모 및 공시가격도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2021년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가장 낮게 평가된 집은 64억 6700만 원, 가장 높게 평가된 집은 431억 5000만 원인데요. 총 9채의 집 중 공시가격이 확인된 집들의 금액을 합하면 1370억 9700만 원으로 시세로 환산하면 약 4~5000억 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9채의 집들 중에는 여전히 이 회장의 명의로 되어 있는 집도 있으나, 현재는 명의가 이전된 집들도 있습니다. 일요신문U가 이건희 삼성 회장의 집들을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취재 : 유시혁 기자 촬영/편집 : 채요한 PD 제작: 일요신문U '일요신문U' 세상을 유익하고 유니크하게 담다 자료 : SBS, 연합뉴스 제보 기타 문의 [email protected] 일요신문 홈페이지 http://ilyo.co.kr #이건희회장 #삼성회장 #이태원언덕길 #장충동 #한남동 #이태원동 #삼성동 #서초동 #비즈한국 #유시혁기자 #일요신문 #오너하우스 #일요신문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