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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동래의총(壬辰東萊義塚)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금강공원 내에 위치한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13호로, 1592년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전투에서 순절한 군인, 관료, 민간인의 유해를 모신 묘역입니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동래부사 송상현은 왜군의 항복 권유를 거부하고 끝까지 동래성을 지키며 싸우다 전사했습니다. 이 전투에서 많은 군·관·민이 함께 희생되었고, 그들의 유해는 오랜 세월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1731년(영조 7년), 동래부사 정언섭이 동래읍성을 수축하던 중 옛 남문 터에서 전사자들의 유골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를 수습하여 삼성대 서쪽 구릉지(현재의 내성중학교 부근)에 여섯 기의 무덤을 조성하고 '임진전망유해지총(壬辰戰亡遺骸之塚)'이라는 비석을 세웠습니다. 나레이션 : 클로바 더빙 활용 이후 일제강점기와 도시 개발로 인해 묘역은 여러 차례 이전되었으며, 1974년 현재의 금강공원 내 위치로 옮겨졌습니다. 매년 음력 4월 15일 동래성 전투의 순절일을 기념하여 동래구 주최로 제향이 봉행되며, 이곳은 우리 선조들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기리는 중요한 역사적 장소로 여겨집니다. 지금도 많은 방문객들이 임진동래의총을 찾아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