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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아서 에반스라는 영국출신의 고고학자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천개의 방과 미로 그리고 미노타 사우러스의 배경이 된 미노스 왕의 궁전을 크레타 섬의 크노소스로 지목하며 신화를 역사적 사실로 둔갑시킬려는 무모한 시도를 합니다 크노소스 궁전터에 남아 있는 수십개의 사각형 방과 프레스코 벽화에 그려진 황소그림을 그리스 신화와 연관지은 것인데요 덕분에 에반스는 아주 유명해지게 됩니다 역사속에 단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던 신화속의 주인공이 실제 역사인양 포장되어 대서특필 되었으며 덕분에 크레테 섬의 문명세력이 미노아인이이며 이들이 건설한 문명을 미노스 문명이라 부르게 되면서 신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묘한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사실 현대 고고학계나 역사학계는 크레타섬의 문명세력이 신화속의 주인공이라는 어떤 증거도 찾지 못하였으며 단순한 문학적 수사에 그치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미노아 문명보다는 크레타 문명 또는 에게해 문명이란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기원전 2300년경부터 그림문자인 크레타 상형문자와 음절과 그림이 포함된 선형문자를 진흙 점토판에 기록하였으나 그들의 언어적 기원을 찾지못해 여전히 해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미노아인을 식별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기록은 기원전 15세기경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 기록에 등장하는데 이집트인은 이들을 케프티우라는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케프티우는 바다에 떠있는 섬이라는 뜻의 고대 이집트어로 이들은 이집트 신왕국 시절 파라오에게 조공을 바치는 모습으로 비문과 부조에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