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게임하고 싶어!] 글 그림 김영진 | 출판 길벗어린이 | 스마트폰과 게임에 빠진 우리 아이 지키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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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세대인 우리 아이들은 스마트폰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시대적 운명 공동체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벌써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저희 집 알파세대 하늘 군도 하루에 15분씩은 스마트폰을 허락하고 있어요. 주중 15분, 주말 40~60분 하늘이와 합의해서 정한 규칙이랍니다 15분의 약속을 잘 지켜주는 아이지만 타임오버 순간은 늘 아쉬워하고 가끔은 5분 더 달라며 애원하기도 해요 그럴때마다 저 역시 마음이 짠해 지기도 하는데요... 그런 경우, 이유를 자세히 들어보고 필요에 의해 간혹 5~10분쯤은 추가시간을 주기도 합니다. 현재 FIFA 게임만 즐기는 하늘이는 [게임하고 싶어] 속 그린이처럼 아빠와 함께 운동장 축구를 시작하면서 줄 곧 축구게임만 해요. 그 전에는 싸우고 부수고하는 게임을 종종했었는데요, 아빠의 노력으로 폭력적인 게임은 이제는 하지않고 있답니다. 이런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이와 충분한 대화 끝에 합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아이가 성장하여 또 다른 난관과 마주할지라도 아이의 상황과 입장을 이해하려는 부모의 애티튜드는 아이의 의식엔 긍정적인 영향을, 아이와의 관계에도 선을 지킬 수 있는 원천으로 작용될 것입니다. 게임과 전시중인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 아빠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