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개식용 금지 처벌’ 앞두고 사라진 ‘곰순이’ [9시 뉴스] / KBS 2026.01.2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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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맡겼다가 실종된 반려견이 불법 개 농장에서 발견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주인 모르게 팔려 간 건데, 내년 개 식용 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개 사육 농가에 주는 보상금을 받으려던 곳이었습니다. 이자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 배달 기사가 트럭 적재함을 확인하고 출발합니다. 적재함엔 40대 여성이 키우던 반려견, '곰순이'가 타고 있었습니다. 지인에게 맡겨졌던 곰순이는 이곳에서 8만 원에 배달 기사에 넘겨졌고, 배달 기사는 다시 25만 원에 인근 개 농장에 팔아넘겼습니다. 수소문 끝에 개 농장에서 찾은 곰순이는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었고,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열흘 만에 죽었습니다. [최지완/피해 반려인 : "저희 12년 키운 개거든요. 그렇게 갈 줄은 정말 생각도 못 했어요."] 곰순이가 팔려갔던 농장을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280여 마리나 되는 개가 좁은 뜬장에 갇혀 식용 납품용으로 사육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농장, 가축분뇨 배출 처리시설과 폐기물 처리 신고도 하지 않은 불법 농장이었습니다. [농장 주인/음성변조 : "신고 안 했어요. 식용으로 파는 것도 있고, 가정집에 주기도 하고."] 해당 농장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개 식용 금지법을 앞두고, 보상금을 받기 위해 개들을 모은 것으로 지자체와 동물보호단체는 보고 있습니다. [강영교/동물권 활동가 : "마리당 얼마 보상받기 위해서 채워 넣는 상황이다 보니까 너무 많은 아이들이 관리되지 않는 상태에서 죽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물보호단체는 일부 강아지들의 입양을 추진하는 한편, 지인과 배달 기사 등을 경찰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자현입니다. 촬영기자:김성은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반려견 #불법개농장 #개식용금지법 #보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