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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1918년 1월28일 장두환 의사를 체포하고, 충청도 대한광복회원들을 다수 체포한다. 체포된 대한광복회원들은 지독한 고문에도 동지들이 탈출할 시간을 벌어주었다. 이때 우재룡, 권영만, 한훈 등이 만주로 탈출하고, 대한광복회 총사령 박상진도 향산 이만도 선생 댁으로 긴급히 피신한다. 박상진은 조직을 보전하고 자신도 국외로 탈출할 계획이었다. 이때 어머니의 부음을 듣게 된다. 결국 어머니의 빈소에서 일본경찰을 만난 그는 포박을 거부하고 스스로 가겠다며 자신의 백마를 타고 앞장섰다. 3년 6개월간의 재판 끝에 대한광복회 총사령 박상진에게 강도와 살인 죄목으로 사형이 확정됐다. 그는 3.1독립만세운동과 대한독립군이 청산리와 봉오동에서 일본군을 대파했다는 가슴 벅찬 소식을 들으며 1921년 8월 순국한다. 그의 나이 서른일곱이었다. 대한광복회는 1918년 총사령인 박상진을 비롯 대다수 회원들이 체포되면서 조직이 와해됐다. 그러나 이들의 활동은 1920년대 무장투쟁 단체들에 전승돼 민족적 역량을 결집시키는 밑거름이 됐다. #일제 #독립운동 #박상진 #대한광복회 #김좌진 #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