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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떠나 농촌을 선택한 귀농귀촌자들의 마을 '산내'/실상사에서 시작된 귀농학교의 진화/ 산내에 살래요 / 부산MBC 20171210 방송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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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떠나 농촌을 선택한 귀농귀촌자들의 마을 '산내'/실상사에서 시작된 귀농학교의 진화/ 산내에 살래요 / 부산MBC 20171210 방송

방송일시 : 2017년 공동체회복 프로젝트 우리마을 2부 - 산내에 살래요 ▶ 인구가 늘어나는 이상한 시골마을 산내면 전체로 보자면 인구 2천 여 명. 이 가운데 귀농 귀촌 인구만 무려 500여 명에 달한다는데, 특히나 중황마을 에는 유난히 귀농귀촌 인구가 늘고 있다. ▶ 실상사에서 시작된 귀농학교의 진화 1998년, 3개월 동안 절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농사 연습을 해볼 수 있는 실상사 장기 귀농학교를 열린다. 이 곳을 찾은 20대와 30대 초반. 그때 결혼한 커플이 낳은 아이가 지금 16살. 산내에 자연스럽게 어린이집도 생기고 생활 기반들이 갖춰지기 시작 한다. 산내 인구비율이 40대가 1위. 인구 2천 명인 시골 마을에 초등학생이 100 명, 인구의 10%가 학생이다. 학생들이 많다는 것, 그래서 다른 지역보다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시골동네 가 되었다. ▶ 마을공동체 운동을 시작하다 '사단법인 한생명' 귀농귀촌 이주민들이 마을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개인이 추구하는 서로 다른 가치들이 동체 속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조율한다. 친환경매장 '느티나무', 행복한가게 '나눔꽃', '한글교실', 반찬나눔 '게 미', 울력 등 크고 작은 소모임만 40개. 공동체의 소통을 이끌고 있다. ▶ 청년들의 자립선언! 청춘식당 '마지' 귀농귀촌 2세대들이 벌써 20대의 청년들이다. 지속가능한 공동체란 세대간의 단절없는 자연스러운 이어짐이다. 마을 속에서 경제적 자립을 선언한 청년들의 공간 '마지' ================================== 좋아요 와 구독 꼭! 눌러주세요~ 우측 상단에 종 그림이 알림버튼 입니다. 눌러서 켜놓으시면 생방송 알림이 갑니다. ================================== 부산MBC 홈페이지 https://www.busanmbc.co.kr ================================= #부산MBC다큐 #부산MBC다큐멘터리 #명품다큐멘터리 #부산MBC #부산문화방송 #문화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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