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총 일곱 명의 주민이 모여사는 오지 마을에 낯선 손님이 방문하니 웰컴 드링크로 다짜고짜 초록병 꺼내오시는 할머니ㅣ주왕산 국립공원 깊숙한 곳에 자리한 너구마을ㅣ한국기행ㅣ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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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9년 8월 1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여름에는 무작정 1부 주왕산, 물 따라 걷다 보면>의 일부입니다.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물길 따라 찾아간 곳은 시원한 폭포와 계곡에 여름 한 자락 머물 곳 없다는 청송 주왕산! 총 다섯 가구 일곱 명의 주민이 모여 사는 너구마을은 주왕산 국립공원 안에 자리한 오지마을. 그곳에 무더위를 싹 가시게 한다는 특별한 물이 있다는데. 불그스름한 빛깔에 톡 쏘는 물맛이 특징인 달기 약수! 위장에 좋다고 소문이나, 약수 한 사발 마시러 멀리서도 사람들이 찾아온단다. “이거 하나 먹으면 올여름은 추워요, 추워!” 약수로 만든 백숙 한 그릇이면 한여름 무더위도 끄떡없다는 마을 사람들! 멀리 찾지 않아도 지척에 자리한 계곡과 폭포. 이 여름 골 깊은 주왕산 골짜기에 산다는 건 어떤 행복을 안겨다 줄까. 무작정 물길 따라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청송 주왕산의 물 만난 여름으로 들어가 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여름에는 무작정 1부 주왕산, 물 따라 걷다 보면 ✔ 방송 일자 : 2019.08.19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너구마을 #약수 #약수터 #주왕산 #오지마을 #달기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