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탈리아 돌로미테 알타비아1 총120Km 트레킹 4일차/ 최강 오르막 길과 라가주오니산장 주변엔 안개 만땅/ 친퀘토리 5개 탑은 신의 선물/ 우린 다양한 길을 한참 걸었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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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미테 알타비아 No1 트레킹 4일차 일정 (2024.07.01~07.12_9박 12일) 7월 6일 4일차 (실제 거리 19Km, 9시간 15분) 08:30 산카시아노 바조레트호텔 출발 09:00 파소 발파롤라 산장 도착 09:50 살라레스 10:30 고갯마루에서 휴식 11:10 라가주오니 갈림길 도착 11:50 라가주오니 산장 도착/ 점심 13:20 라가주오니 산장 출발 (케이블카 이용) 13:40 파소 팔자레고 산장 도착 14:40 바이타 바이데 도네스 출발 (리프트 이용) 14:50 친퀘토리 도착 15:35 스코이아톨리 산장 도착 16:25 폰테 데 루쿠르토 입구 도착 17:50 고갯마루 도착 18:15 크로다 다 라고 산장 도착/ 숙박 트레킹 4일차 산카시아노호텔을 출발하여 파소 발파롤라 산장 입구에서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트레킹 일정 중 가장 높은 고도에 위치한 라가주오이 산장에 오르는 날로, 라가주오이 산장은 360도 파노라마가 펼쳐진 돌로미테 최고의 경관으로 유명한 곳인데 안개만 잔뜩 끼어 아름다운 경관을 일도 볼 수 없었다. 아쉽고 허전한 마음을 산장에 남기고 하산합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맛있게 먹은 양고기와 힘들게 올라와 산장에서 마신 맥주는 일품이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발걸음을 케이블카장으로 옮깁니다. 산장에 쌓인 안개는 점심을 먹고 나온 오후 1시반쯤에도 산장주변을 가득 채워 한치앞을 내다보기 어려웠다. 조심 조심 걸어 케이블카를 타고 파소 팔자레고 산장으로 내려옵니다. 천상의 화원의 야생화를 보며 바이타 바이 도네스로 내려와 체어리프트를 타고 친퀘토리 5개 봉우리와 자연이 빚어 놓은 절경을 보고 스코이아톨리 산장을 지나 1시간 넘게 내리막길을 내려옵니다. 폰테 데 루쿠르토 입구는 해발 1,700m로 이곳에서 2,000m 높이에 있는 크로다 다 라고산장을 향해 꾸역꾸역 가쁜 숨을 쉬어가며 2시간쯤 올라 갑니다. 오늘 숙박 산장인 크로다 다 라고 산장 가는 길에 넓게 자리를 잡은 페데라 호수는 백운암봉과 조화롭게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으니 힘들었던 마음도 편해 지네요. 오늘 산행시간은 9시간 28분을 걸었다. 오늘 일정은 여행사에서 2~4일차의 산장인 스코토니 산장, 라가주오니 산장, 스코이아톨리 산장 예약을 못하게 되니 짧은 산행과 한참을 돌고 돌아 다른 산장에서 숙박하게 되었다. 돌로미테의 암봉들을 보며 걸어야 하는데 제대로 전망을 보지 못하게 되어 아쉬움이 더 해 졌네요. 특히 라가주오니 산장에서 하루 숙박하는 일정이 있어 출발전 360도 파노라마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었는데 이곳에서 점심만 먹고 곰탕속에서 안개만 보다가 내려오게 정말 아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