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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data] 빅데이터 플랫폼 전쟁

최근 인터넷, 모바일, 센서, 소셜 등의 초연결 시대에 기술적 사회적 변화로 새로운 데이터의 폭증과 다양한 데이터와 분석 요건을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분석 기법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환경의 도전과제로는 기존 정형 데이터와의 실시간 통합의 어려움, 복잡하고 다양한 시스템의 유지보수, 신속하게 비즈니스 가치를 검증할 수 있는 성능, 숙련된 데이터 분석가에 대한 부족들입니다. 빅데이터 시대의 이러한 도전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단일 시스템이나 플랫폼이 아니라 다수의 플랫폼을 논리적으로 구성해서 단일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트너에서는 이러한 기술을 논리적 데이터 저장소(Logical Datawarehoue)의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 소개에서는 테라데이타가 글로벌 선진 기업들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설계하고 공급한 경험에 기반하고 있는 통합 데이터 아키텍처(Unified Data Architecture)에 대하여 상세한 아키텍처 구성과 플랫폼의 대안을 설명하겠습니다. 특히 테라데이타의 차별화된 기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SQL-H : Teradata 및 Aster의 Hadoop과의 실시간 엑세스 ▶ Smart Loader : Hadoop으로 부터 Teradata로 고속 데이터 적재 ▶ Teradata & Aster connector : 양방향 연결 제공 ▶ Teradata Studio : 통합 개발 환경 제공 ▶ Teradata View Point : 통합 모니터링 지원 ▶ Teradata Vital Infrastructure : 장애 조기 경보 지원 ▶ Teradata Unity : 멀티 시스템 데이터 이동 및 관리 ▶ Fabric Based Computing = BYNET V5 최적의 네트워크 환경 제공 또한 통합 데이터 아키텍처의 비즈니스 가치를 신속하게 생성할 수 있는 테라데이타 빅데이터 탐색 플랫폼 Teradata Aster의 새로운 기능들 위주로 플랫폼의 경쟁력을 설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