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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픽] 연이은 증시 폭락에도 '강행'...머스크·재계도 설득 나섰다 / YTN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관세 강경파를 공개 비판하며 트럼프와의 이견을 표출했습니다. 미국 기술 기업과 금융계 리더들도 트럼프의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로 가서 관세와 관련해 설득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1. 머스크, 트럼프와 이견 표출...재계, 마러라고 달려가 관세 설득 (이승윤 특파원 / 250407) 2. 머스크 "미국과 유럽 '무관세' 자유무역지대 희망" (250406) 3. 미 "50개국 이상 관세 협상 요청...상호관세 연기·유예 없어" (홍상희 특파원 / 250407) 4. 트럼프, 관세전쟁 강행 의지..."버티면 미국이 이긴다" (권준기 특파원 / 250406) 5. 미국 전역서 '손 떼라' 외치며 트럼프 반대 시위 (박영진 기자 / 250406) 6. 중국 보복 관세에 뉴욕 증시 폭락...파월, 관세 후유증 경고 (이승윤 특파원 / 250405) 7. 미 재무 "관세 영향 경기침체 고려할 이유 없어...증시 폭락, 단기적 반응" (250407) 8. [지금이뉴스] 트럼프 `해방의 날` 저커버그 26조원·머스크 16조원 잃었다 (250404) 9. 한국엔 관세폭탄, 캐·멕은 예외...트럼프의 선택적 압박 (박기완 기자 / 250406) #트럼프 #머스크 #관세 #증시 #중국 #EU #파월 #YTN #YTN실시간 YTN 김예림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