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020. 12. 28 유해물질 없는 학교, 우리가 만들어요!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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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ebs.co.kr/ebsnews/menu2/n... 이상미 기자 교실에서 알게 모르게 접하는 유해물질에 대해 배우고, 스스로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서울 송중초등학교, 이민아 학생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리포트] 오늘 5학년 6반 친구들은 모두 안전마크 만들기에 열중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필통이나 샤프, 지우개를 살 때마다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 제품이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졌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안전마크'가 있다면 어떤 제품이 안전한 제품인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각자 어떤 안전마크를 만들었는지 발표하며, 생각을 나눴습니다. 인터뷰: 이민아 5학년 / 서울 송중초등학교 "물건에 안전마크를 붙여주면 소비자가 물건을 살 때 더 안심하고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반 친구들은 올해 코로나로 학교에 자주 나가지 못했지만, '유자학교' 수업을 함께 했습니다. 유자학교는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학교'라는 뜻입니다. 학교의 주인인 우리가 직접, 유해물질을 알아보고, 학교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했습니다. 또 안전한 학용품과 체육용품을 고르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되도록 플라스틱보다 나무, 종이, 천 등 천연 소재로 된 용품을 고르면 좋습니다. 인터뷰: 허그림 간사 / 아름다운재단 "교재 내용은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해물질에 대해 배우고, 유해물질이 포함된 제품 사용을 줄이거나 기업이나 정부에 변화를 요구하는 등 다양한 실천 방안들을 담고 있습니다." 유자학교 수업은 우리 학교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 친구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자학교 수업에 관심을 가져,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EBS뉴스, 이민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