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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K 주식회사와 SK C·C가 합병하면서 그동안 '옥상옥'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SK그룹의 지배구조가 개선됐습니다. SK 측은 자산 13조 원의 새 지주회사로 탈바꿈하며 최태원 회장의 지분이 줄었지만 경영권 확보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상옥 기자입니다. [기자] SK(주)와 SK C·C가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을 결의했습니다. 두 회사는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지배구조 혁신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통합법인을 출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K C·C와 SK는 각각 1대 0.74 비율로 합병하고, SK C·C가 신주를 발행해 SK의 주식과 교환하는 흡수 합병 방식입니다. 다만 SK 브랜드의 상징성과 그룹 정체성 유지를 위해 합병회사 이름은 SK주식회사로 결정했다고 SK그룹은 밝혔습니다. SK그룹은 그동안 2007년 지주회사로 전환한 SK를 SK C·C가 지배하는 옥상옥의 불완전한 지배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합병이 성사되면 최태원 SK그룹 회장 지분은 32.9%에서 23.2%로, 최 회장 여동생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 지분도 10.5%에서 7.4% 정도로 떨어집니다. [인터뷰:이준호, SK C·C 홍보팀장] "31% 지분이면 지주회사에서는 안정적인 지분 관계라고 볼 수 있고, 경영권에 대한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 회사의 합병이 공정위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벗어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에 대해서 SK는 최태원 회장 등 총수 일가 지분이 30.6%로 30%가 넘기 때문에 여전히 규제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6월 26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8월 1일 두 회사의 합병이 마무리되면 SK는 총자산 13조2천억 원의 완벽한 지주회사 체제로 바뀌게 됩니다. YTN 한상옥[[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50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