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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산시가 부족한 재정 확보를 하겠다며 시유지 매각 절차에 돌입했는데요.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아파트 건설을 위해 미래 세대의 자산을 매각하는 것이라며 매각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임세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7월 안산시는 사동 89블록과 그 옆의 해양과학기술원 부지 약 30만㎡를 민간에 매각해 9천 세대 규모의 주택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명품주택단지로 만들어 인구를 유입시키고 시 예산도 확보하겠다는 취지였습니다. 도원중 / 안산시 기획경제실장 (지난해 7월) "도심 내에 기반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는 공유재산을 활용하여 좋은 품질의 고급스러운 주거환경을 갖춘 중대형 아파트를 공급하는 것 역시 중요하며 이를 위해 민간이 주도하거나 참여하는 방식의 개발 사업이 도시를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는 유용한 방법 중 하나라는 점을 이해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안산시민사회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해 예고됐던 부지 매각안이 시의회에 상정되자, 집회를 열어 반발하고 나선 겁니다. 윤명숙 / 안산시민사회연대 공동대표 "안산시는 공공부지를 매각한 후 대규모 아파트를 건설하여 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현실적이지 않은 정책입니다. 민간업체가 개발한 아파트의 높은 분양가로 인해 실질적인 인구 유입이 어렵고 아파트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도시 인프라 개선이 함께될 때 가능한 일입니다." "시 예산을 확보한다며 공공부지를 매각하려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윤명숙 / 안산시민사회연대 공동대표 "안산시는 줄어든 세수를 메우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없이 공공부지부터 매각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래세대의 자산을 단기적인 재정난 해소 수단으로 활용하는 임시 방편에 불과한 무책임한 행정입니다." 집회를 마친 이들은 의장실을 방문해 공공부지 매각 철회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안산시의회 임시회는 다음달 11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지역시민사회단체의 반발 속에서 부지 매각안의 통과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임세혁입니다. 영상취재 : 김도영 ■ 뉴스 시청 및 제보 ▷ 케이블TV : SK브로드밴드 B tv 채널 1번 ▷ 홈페이지 : 'ch B tv 검색' https://ch1.skbroadband.com ▷ 유튜브 : 'ch B tv' 검색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 ▷ 제보 이메일 : 임세혁 기자 ([email protected]) #SK브로드밴드경기뉴스 #SK브로드밴드한빛방송 #한빛방송 #Btv뉴스 #임세혁기자 #안산시 #이민근안산시장 #안산시의회 #박태순안산시의회의장 #안산시민사회연대 #경기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안산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