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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모교인 서울 충암고 총동문회 홈페이지에 "윤 대통령 앞날에 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바란다"는 글이 올라왔다가 '내란 옹호' 논란이 일자 수정이 됐는데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의자인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있었던 지난 18일입니다. 충암고 주요 동문을 소개하는 '포커스 충암인' 게시판에 총관리자 계정으로 '충암의 아들 윤석열 동문'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총관리자는 "못난 대통령이든,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희생양이든 평가는 훗날 역사가에 의해 내려질 것"이라며 "밉든 곱든 충암인이기에 그의 앞날에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동문의 뜻을 모아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그러자 동문 사이에서 "공식적인 창구에서 내란을 옹호하는 발언을 내놓은 것이냐"는 반발이 나왔습니다. #CBS #노컷뉴스 #박지환의뉴스톡 #뉴스톡 ⓒ CBS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 '노컷' 구독 눌러주신 독자님들이 최고! 유튜브 노컷: / @cbs_nocut 네이버뉴스 CBS노컷뉴스: https://naver.me/GYycpjr3 페이스북 : / nocutv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