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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는 보험사기가 지난해 1천 7백 건이 넘게 적발됐습니다. 주로 마땅한 직업이 없는 20~30대가 가족이나 친구들과 짜고 사기를 저질렀습니다. 인터넷이나 SNS에는 보험사기 공모자를 뜻하는 'ㄱㄱ구해요'와 같은 광고를 버젓이 하기도 합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 기자 】 천천히 후진하는 차량에 오토바이가 스스로 다가와 부딪히고, 실선 구간에서 앞차가 차선을 바꾸려 하자 브레이크는 커녕 엑셀을 밟아 들이받습니다. 차선 변경이나 후진 차량처럼 사고 과실이 큰 차량들을 노려 일부러 사고를 내는 '보험사기'의 한 장면입니다. 올해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보험사기를 벌인 431명을 적발해 수사 의뢰했습니다. ▶ 인터뷰 : 양길남 / 금융감독원 보험사기대응단 특별조사팀 "반복적으로 다발했는지 이런 정보만 있다면 여기에 이제 기초해서 사고 발생 영상들을 저희가 이제 건건이 다 확인을 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20·30대 남성이었고, 일용직과 배달업, 자동차 관련 업을 하면서 기회를 엿봤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를 끌어들여 합의금이나 보험금 액수를 높여 82억 원을 받아냈습니다. 최근에는 가해자와 피해자 역할을 서로 나눈 뒤, '공격자'를 의미하는 'ㄱㄱ 구해요' 광고를 통해 대놓고 공범을 구하는 수법도 등장했습니다. ▶ 인터뷰 : 양길남 / 금융감독원 보험사기대응단 특별조사팀 "경제가 또 어려워지고 하다 보니까 단기로 고액 알바를 이제 구하는 사람들 그런 분들이 이런 고의 사고를 알선 유인하는 유혹에 좀 흔들리기가 되게 쉬우세요." ▶ 스탠딩 : 강서영 / 기자 "금융감독원은 고의 사고가 의심되면 임의로 합의하지 말고 먼저 보험사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MBN뉴스 강서영입니다." [강서영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김원 기자 영상편집 : 이범성 그래픽 : 양문혁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