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스모킹 건2 Ep.83] '백백백 의의의 적적적’ 주문을 외우면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다?! 백백교의 교주 전용해의 만행 l KBS 250225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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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회 “나는 신의 아들이다” - 백백교 사건 1937년 11월 어느 겨울, 경기도 동두천시의 한 마을이 발칵 뒤집어진다. 산 중턱에 있는 동굴 주변에서 무려 40여 구의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된 것. 마구 뒤엉킨 시신들 가운데는 생매장되었거나 목 졸려 사망한 흔적들이 남아있었고 갓난아이를 업은 채 사망한 시신이 발견될 정도로 현장은 참혹했다. 더욱 충격적인 건 서울, 연천 등 전국 20여 곳에서 같은 수법으로 희생된 시신이 약 300구가 발견됐다는 것! 대체 이 많은 시신들은 왜 암매장된 채 발견된 것일까? “‘백백백 의의의 적적적’ 주문을 외우면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다”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사람은, 40구의 시신이 발견된 동굴의 주인 “전용해”. 16개의 이름을 사용하고 흰 천으로 온 몸을 가린 그는 백백교(白白敎)라는 종교의 교주였는데 “오직 나의 신통력을 통해서만 심판을 피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많은 신도들을 모은 다음 점차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전 재산을 바치게 하는 건 물론 미모의 처녀들을 시녀로 바치게 한 것. 게다가 백백교에 대해 불평을 한다거나 탈교할 것 같다는 밀고가 들어오면 ‘벽력사’라는 신도들을 살해하는 직책을 만들어 신도들을 생매장하기도 했다. 그의 이런 추악한 만행은 전용해로 인해 집안이 몰락한 유곤용이 그를 뒤쫓으며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이지혜는 “사람들을 꾀어 온 집안이 몰락하게 만든 사이비 종교의 피해가 너무 심각하다”며”분노했고 안현모는 “이런 충격적인 사건이 실제로 우리나라에 있었다니 기가 막히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스모킹건 #백백교 #사이비종교 #사이비교주 #안현모 #이지혜 #김복준 #범죄수사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인간극장, 아침마당, 이웃집찰스, 2TV생생정보 등 KBS 대표 콘텐츠가 한 곳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