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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지구촌입니다. 바다 위를 나는 '패러 세일링'을 하면서 고난도 슛을 한 번에 성공시킨 묘기 농구 선수의 도전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모터보트와 긴 줄로 연결된 특수 낙하산에 매달려 미국 뉴저지 주의 해상을 날아다니는 남자! 잠시 후, 농구 골대를 싣고 뒤따라 등장한 보트를 향해 공을 골인시킵니다. 드넓은 바다 위에서 '패러 세일링'을 즐기며 골 감각까지 뽐낸 주인공! 미국 유명 묘기 농구단 할렘 글로브 트로터스 소속의 '제우슨 맥컬킨' 선수입니다. 그는 이달 중순 시작하는 연례 여름 투어 행사를 알리기 위해 30m 해상을 날면서 단 한 번 만에 고공 장거리 묘기 슛을 성공했는데요. 제우스 선수는 "지금까지 수많은 묘기 슛에 도전했지만 이번은 거센 바람과 파도에 흔들리는 목표물 때문에 가장 어려웠던 도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