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옛 정취 잃어가는 '이천 산수유 마을'...늘어나는 전원주택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경기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앵커멘트] 지난주에 이천 백사면에서 산수유꽃축제가 열렸는데요. 올해도 봄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이 찾아 꽃과 함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산수유 마을의 정취가 해가 갈수록 점점 빛을 잃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김효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마을을 따라 산수유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꽃길을 산책하고 사진도 찍으며 봄 추억을 남기는 사람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반응도 많습니다. [송애련 / 서울시 창동] "자연을 보면서 간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전원주택 정말 많더라고요. 아 이제 사람들이 여기까지 진출했구나 생각했어요." [김기원·조영주 / 부천시 중동] "산수유 축제라고 하면 전원적인 모습도 보이면 좋은데 계속 발전된 모습만 보이니까 그런 게 좀 아쉽지 않나…." 산수유나무가 있던 자리 곳곳에 전원주택이 들어서면서 마을 정취가 달라졌습니다. 올해 산수유 축제 기간 방문객이 15만 명에 달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지만 주최 측조차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김재원 / 이천 백사 산수유꽃축제 추진위원장] "아쉬움이 많죠. 예전엔 이천 시내에서 들어오면 증포리 다리 정도만 들어오면 노랗게 보였는데 지금은 하나도 안 보이니까. 산수유 군락지가 많이 훼손되고 전원주택이 많이 들어와서 예전엔 무대가 위에 있었는데 올해는 아래로…." 조선 중종 때 난을 피해 낙향한 선비들이 터를 잡으며 생겨났다는 산수유 마을. 오랜 역사가 담긴 산수유로 축제를 이어왔지만 곳곳이 개발되면서 산수유나무는 1/3 이상 줄었습니다. 일대에선 계속해서 전원주택 분양과 공사가 이어지는 상황. [엄태오 / 이천 산수유 마을 주민(5대째 거주)] "(원주민들이) 살림 어려우니 판매하신 거예요. 그러고 나서 주택업자들이 들어와서 땅을 사시고 주택을 많이 짓다 보니까 너무 난개발돼서….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산수유에) 너무나 애착이 많이 갑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현재 산수유 마을은 150여 세대 가운데 75%가 이주민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에 마을에서는 자체 협의체를 구성해서 모임과 교육을 하는 등 마을 역사를 이어가기 위한 소통에 힘쓰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서범석 / 이천 산수유 마을 이장] "자체 운영위원회를 소집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을에 계신 분들이 축제 기간에 마을 정화도 하고 소득도 올릴 수 있게 최대한 노력하고 있고요. 주민들 자체가 이주민과 원주민 화합해서…." 주민들은 건축주에게 산수유나무를 심어달라고 요청하고, 마을 곳곳에 새 군락을 만드는 등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형호 / 이천 산수유 마을 주민] "전원주택이 생각보다 많이 개발됐죠. 그래서 사실 원래 사시던 주민들에게 미안하긴 한데 저희도 이 산수유 마을에 왔으니까 산수유를 더 많이 심고 개발해야…." 산수유 마을에선 일대에 문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새로운 관광 방향성도 고민해 간다는 계획입니다. [김효승 기자 / smilinghyo@sk.com] "봄이면 나들이객으로 붐비는 산수유 마을. 매년 이곳에서 열리는 이천 백사 산수유꽃축제가 개발 속에 명맥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이천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