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연, AFRO 2023 참가... “낮은 등급 한우도 맞춤으로 숙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 스마트 숙성기’ 전시한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한우연, AFRO 2023 참가... “낮은 등급 한우도 맞춤으로 숙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 스마트 숙성기’ 전시한다!”

💡기업 Contact : https://forms.gle/e597X73gMBQzXxjz7 #AFRO2023 #한우연 #AVING #에이빙뉴스 주식회사 한우연(대표 우용성)은 7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23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gri & Food Tech Start-up Rising Expo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우연은 온실가스 배출과 곡물 소비가 적은 낮은 등급 한우를 특별한 숙성 기술이 없는 일반인도 쉽고 편하게 개인 맞춤 숙성한우로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 스마트 숙성기를 개발·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스마트 숙성기, 농장 관리 시스템으로 구성되는 스마트 숙성 에코시스템을 개발해 어려운 농가 수익을 개선하고, 지구 온실가스 문제와 식량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할 ‘인공지능 스마트 숙성기’는 빅데이터 AI 기반 소비자 생체 지수와 MEB(Money, Environment, Baby) 지수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 숙성 한우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AI 기반 숙성 성공 확률 예측 기술로 좋은 원물을 선별해 숙성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한우연 관계자는 “농가는 사료와 곡물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생산 비용 증가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축산 온실가스 문제와 높은 등급 한우를 만들기 위한 곡물 소비로 인류의 식량 위기는 계속해서 심화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를 해결하고자 자사는 낮은 등급의 한우를 상품성이 높은 개인 맞춤 숙성한우로 만들 수 있도록 연구·개발했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해당 제품을 시작으로 ‘스마트 숙성 에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시세 정보를 확인하며 낮은 등급 한우를 언제든지 팔 수 있는 스마트 농장 관리 시스템, 정육 로봇과 함께 운영할 수 있는 스마트 숙성고를 통해 온실가스 문제 및 식량 위기를 개선할 것”이라며, “또 ‘스마트 컨테이너 숙성기’를 통해 호주, 북미, 유럽 대륙 간 수출입 무역에서 국가별 맞춤 숙성이 가능한 시스템도 서비스하겠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국내 최대 애그테크 & 푸드테크 행사인 AFRO 2023에서는 애그테크·푸드테크·그린 바이오 분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이 농업 및 식품 산업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품, 서비스를 전시하고, 애그테크·푸드테크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콘퍼런스, 투자설명회(IR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NH농협, 코엑스, 한국푸드테크협의회가 주관한다. 해당 기사 보러가기 :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 에이빙 공식 홈페이지 : https://kr.aving.net 에이빙 유튜브 채널 :    / aving   에이빙뉴스 페이스북 :   / 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