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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여 년 전에 살았던 삼엽충이 일렬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화석이 발굴됐습니다. 프랑스 리옹 1대학 연구팀은 모로코의 한 지층에서 4억 8천만 년 전 바닷속에 살던 고대 삼엽충이 일렬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화석을 발굴했다며 논문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화석 속에는 몸길이 16~22㎜에 앞쪽과 양쪽 등에 긴 가시가 달린 '암픽스 삼엽충' 22마리가 한 줄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연구팀은 행렬 속 삼엽충들이 가시가 서로 닿은 채 발견됐다며, 시각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시를 통해 촉각이나 페로몬 신호를 교환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번 화석이 잘 보존된 이유로는 삼엽충이 폭풍 때 조용하고 깊은 곳을 찾아 가시로 접촉을 유지하며 이동하다가 갑자기 닥친 침전물에 묻히면서 화석이 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했습니다. 혹은 행렬 속 삼엽충이 모두 성체인 점으로 볼 때 알을 낳을 곳을 찾아 집단 이주하는 중이었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소라 [[email protected]]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