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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중부전선 최전방에 자리 잡고 있어 북한과의 거리는 2km 남짓 밖에 되지 않는 육군 제6사단 청성부대. 365일 24시간 DMZ를 지키고 있는 용사들은 항상 실전 상황 속에서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6.25전쟁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인 만큼 아직도 남아있는 전쟁의 흔적들. 그만큼 위험한 지역임에도 계속되는 수색작전과 철통 경계.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목숨을 걸고 철의 장막을 지키는 이들이 있기에 평화로울 수 있는 대한민국을 생각해 본다. 다음은 국토 최남단을 지키는 육군 제31사단 충장부대. 전시상황 발생 시 언제든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수시로 이루어지는 교육훈련과 무인정찰기 운용으로 적의 침투에 대비해 빈틈없이 사수하는 모습과 매일 수행되는 야간 경계작전으로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오늘날도 국토 최남단을 지키는 수호자들을 만나 본다. 국민을 지키는 최전방은 이곳만이 아니다!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안전을 지키는 군인들의 활약!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로 전국에 걸쳐 기록적인 피해가 발생했던 지난 7월, 육군 제7기동군단이 수해복구에 나섰다. 장시간 쏟아진 빗줄기로 인해 산사태가 일어나 토사가 넘쳐흐른 부대 인근의 마을. 땀방울을 흘리며 쉴 틈 없이 복구작업에 총력을 다하는 장병들의 값진 구슬땀으로 주민들은 희망을 되찾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와의 전쟁에 돌입한 대한민국을 사수하는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의 활약을 살펴본다. 지난 봄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경북지역이 특별 관리지역으로 선포된 후,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가 국군대구병원에 주둔하며 코로나19 방역지원 최전선에 선 이들.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며 국민의 안전을 지켰던 이들은 자랑스러운 K-방역의 선도자였다. 각자의 위치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전방을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 국군들. 그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오늘도 이상 무이다. #국방tv #대한민국_군인 #최전선 #사수 #육군_제6사단 #청성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