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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시 11 의역 현성 김수호 昔日經行處 (석일경행처) 今復七十年 (금부칠십년) 古人無往來 (고인무왕래) 埋在古塚間 (매재고총간) 余今頭已白 (여금두이백) 猶守片雲山 (유수편운산) 爲報後來子 (위보후래자) 何不讀古言 (하불독고언) 오랜날길을거닐었는데 이제칠십년을돌아보니 옛사람가면오는이없어 옛무덤속에묻혀있겠네 지금내머리이미희지만 얇은구름같은산지키네 뒤이을종자에게알리니 어찌옛글을읽지않느냐 현성의 해제와 찬 * 세월은 무상하여 기다려주지 않아도 늘 길 찾아 길에 머물고자 했으니 어느덧 칠십년이라. 여기에 칠십이라는 수에 주목해야 한다. 한산이 내세운 칠십이란 수는 바로 법화칠비 중 장자궁자(신해풀 제 4)의 의미를 되새겨야 함이요. 이는 칠각지의 의미이니라 또한 부처님과 늘 함께하는 수인 칠의 의미를 상기하여야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수행의 길 열어 줌이요. 결과를 보여 줌이라네. 뒤 돌아보니 옛사람들 가면 다시 오는 이 없어 옛 무덤만 즐비한 것이 지난 날들이 이룩한 업적이더라. 어느덧 머리는 하얀빛 으로 변하고 흰구름 산을 지켜내 듯 한산 역시 그렇게 머물뿐이라. 오직 후학을 위한 일이 중하여 옛 가르침을 잊지말라는 간절함이 있을 뿐이다. 산기슭 안개만이 바람결 춤을 추니 옛사람 가고없는 허공만 가득하네 칠십년 걸음걸음만 과거불을 찬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