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분노로 들끓는 미네소타…트럼프, 한발 물러설까 [W 언박싱] / KBS 2026.01.26.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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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이슈를 깊이 있게 풀어내 보는 시간, W언박싱입니다. 현지시각 토요일, 이민 단속반 총격에 또 한 명의 시민이 숨진 후, 미국 미네소타는 이렇게 일촉즉발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도 영하 20도 한파를 뚫고 나온 시민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였는데요. 미 국토안보부가 이번에도 '총격은 이민단속 요원의 정당방위'라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건 당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보시죠, 이민 단속반을 촬영하고 있는 이 남성, 이민단속반 총격에 숨진 37살 '제프리 프레티'입니다. 프레티는 쓰러진 여성을 부축해주려고 다가갔는데요. 이때 요원 여러 명이 다가와 최루가스를 프레티 눈에 뿌리고 바닥에 쓰러뜨립니다. 프레티의 허리띠에서 총을 빼낸 후 한 요원이 프레티를 향해 근접 사격을 했고, 프레티가 움직임이 없는데도 총격은 더 이어졌습니다. 프레티가 권총을 들고 요원들을 먼저 위협했다는 당국의 주장과 달리, 프레티의 손에는 휴대전화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현지 언론들은 이 영상을 토대로 프레티가 총기를 꺼내거나 사용하려고 시도한 정황이 없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정당방위라는 논리를 펼치고 있고, 당국은 총격 피해자들을 '용의자'라 부르며 총기 소지 자체가 문제라는 주장까지 펴고 있습니다. [크리스티 놈/국토안보부 장관 : "무기와 탄약을 소지하고 연방 법 집행 요원들의 법 집행 작전을 저지하러 온 이 개인은 국내 테러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팩트입니다."] 프레티는 미국 시민권자로 미니애폴리스 재향군인 병원 중환자실 간호사였습니다. 무고한 희생에 대한 미네소타의 분노는 커지고 있습니다. [팀 월즈/미네소타 주지사 : "도널드 트럼프, 당신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대체 계획이 뭡니까? 이 연방 요원들을 우리 주에서 내보내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더 해야 합니까?"] 오바마, 클린턴 등 전직 대통령들도 나섰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가치를 저버리고 있다며 시민들의 저항과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에 대한 탄핵 소추도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 의원들도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케빈 스티트/오클라호마 주지사/공화당 : "미국인들은 단속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묻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문제에 잘못된 조언을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공화당 지지층의 핵심인 전미총기협회까지 '시민들을 악마화하지 말라'며 가세했고, 민주당은 이민단속국 예산이 포함된 트럼프 행정부의 '세출법안 패키지'를 절대 통과시킬 수 없다며 연방정부 셧다운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사건을 조사중이며 모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언젠가는 이민단속 요원들이 미네소타를 떠날 것"이라며 처음으로 이민 단속국 철수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여야 진영을 막론한 거센 반발과 셧다운 압박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발 물러서는 거 같긴 하지만, 트럼프 스타일로 볼때 어떤 예측도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지금까지 W언박싱이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트럼프 #총격 #이민 #이민단속 #이민단속국 #ICE #시위 #미국시위 #반이민 #이민단속반 #미국 #대통령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한파 #국토안보부 #크리스티 #크리스티놈 #놈장관 #정당방위 #프레티 #제프리프레티 #최루탄 #총격사건 #테러 #재향군인 #간호사 #오바마 #클린턴 #민주당 #공화당 #탄핵 #탄핵소추 #전미총기협회 #셧다운 #연방정부 #법안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