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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Book소리 코너에서, 여행하지 않을 때도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게 만들고, 결국엔 우리를 여행하게 만드는 여행책들을 함께 읽어봅니다! 처음 읽을 책은 특유의 시니컬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문장으로 유명한 빌 브라이슨의 "나를 부르는 숲"(A Walk in the Woods)입니다. 2015년에 로버트 레드포드와 닉놀테 주연으로 영화화되기도 했죠. 세계에서 가장 유머러스한 여행작가로도 알려진 빌 브라이슨이 1,400km 의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여행하고 쓴 책의 뼈대를 따라가며, 책에서 놓쳤던 재미와 감동을 느껴 보시죠! #정리력끝판왕 #하승주 소장님과 함께합니다. ================================= 여행수다 오픈채팅 : https://open.kakao.com/o/gybj6EV 여행수다 공식카페 : http://www.traveltalks.co.kr 여행수다의 컨텐츠는 여러분의 CMS 후원에 힘입어 만들어집니다.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제발욤! - CMS 후원참여 링크 : https://zrr.kr/g3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