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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환리스크 관리 전략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수주 산업 특성상 계약과 대금 수령 사이 기간이 길어 환율 대응 방식에 따라 기업 실적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업계 전반의 흐름과 달리 사실상의 환오픈 전략을 유지하고 있는 한화오션의 행보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산업1부 이수빈 기자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먼저 국내 조선 3사가 채택하고 있는 환헤지(환율 변동 위험 회피) 전략의 차이점부터 정리해 주시죠. [기자] 국내 조선 3사는 각기 다른 환헤지 전략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환헤지 비율을 100% 가깝게 유지하며 가장 보수적인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시장 상황에 따라 헤지 비율을 40%에서 60% 사이에서 유연하게 조정하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하고 있는데요. 반면 한화오션은 현재 환헤지 비율이 3.4%대에 불과한 사실상의 ‘환오픈(환율 변동에 노출)’ 전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율 상승기에 외화 환산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조지만, 환율에 따른 손익 변동 폭이 크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앵커] 한화오션의 3%대 헤지 비율은 업계에서도 상당히 이례적인 수준인데요. 이 같은 환오픈 전략을 고수하는 이유가 뭘까요. [기자] 한화오션은 미국 조선소 인수 등 대규모 달러 투자를 앞두고 있어, 달러를 직접 보유하는 게 유리하다는 셈법입니다. 하지만 배를 인도하기까지 통상 3~4년이 걸리는 업계 특성상, 이 같은 환오픈 전략은 리스크 관리의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화오션은 고환율 기조에 힘입어 최근 분기별로 수천억 원 규모의 외화 관련 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이러한 성과 역시 본질적인 건조 경쟁력보다는 환차익에 의존한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앵커] 외환 당국은 시장 안정을 위해 조선사의 선물환 매도 확대를 요청하고 있는데요. 한화오션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기자] 한화오션은 당분간 지금과 같은 환오픈 전략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 등 외환당국은 원달러 환율 안정을 위해 수출 기업들에 환헤지 확대를 지속적으로 당부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달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화오션이 “정부 정책과 관련된 변동은 없다”며 직접 입장을 밝힌 만큼, 정부의 시장 안정화 기조와는 다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앵커] 네, 잘 들었습니다. /q00006@sedaily.com [영상편집 김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