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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말 연시 잦은 술은 속뿐만 아니라 치아 건강에도 치명적입니다. 주의점을 진희정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마시고, 또 마시고. 연말 이어지는 술자리에 속도 속이지만 입안 건강도 비상입니다. 이 60대 남성 역시 최근 잦은 음주에 잇몸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해섭(충북 청주시) : "일주일이면 (술을) 서너 번 먹다 보니까 다른 때보다 더 치아가 손상된 거 같아요." 당도가 높은 술을 자주 마시게 되면 입안에 세균이 늘어 염증의 원인이 됩니다. 잦은 술자리 피로에 면역력까지 약해진 상태에서는 회복도 늦습니다. 인터뷰 이이재(충북 청주시) : "요즘에 송년회랑 모임들이 잦다 보니까 피로했는지 다시 염증이 생긴 것인지 이가 시리고 피가 나더라고요." 술을 마시고 구토를 한 뒤 입안을 제대로 씻지 않을 경우 입으로 올라온 위산이 치아를 부식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 늦게까지 술을 해도 잠자기 전 반드시 양치해 구강 건조를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뷰 심재만(치과 전문의) : "과도한 음주는 구강 건조를 일으키고 침 속의 면역 세포가 억제돼, 잠재돼있던 세균이 활성화해 염증이 유발될 수…." 전문가들은 술을 마신 직후 양치는 오히려 치아 부식을 심화시킬 수 있다며 우선 물로 헹궈내고 30분 뒤 양치할 것을 조언합니다. KBS 뉴스, 진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