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앵과 뉴스터디] 억대 명품 받고 뭘 해 줬을까? ‘김건희 스캔들’ 팩트체크➁_299회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동앵과 뉴스터디] 억대 명품 받고 뭘 해 줬을까? ‘김건희 스캔들’ 팩트체크➁_299회

📌동앵과 뉴스터디 전체 시리즈 보기 [클릭]    • 디지털 ONLY | 동앵과 뉴스터디   수천만 원대 명품 가방‧보석‧시계… 김건희 여사 ‘명품 뇌물 의혹’ 영부인이 해외순방 때 모조품 목걸이를 착용했다는 해명도 황당하지만 오빠의 장모 집에서는 모조품 목걸이가 발견되고, “나중에 돌려받았다”며 뇌물 줬던 쪽에서 진품 목걸이가 내놓으면서 이야기가 복잡해졌습니다. 통일교 청탁 뇌물이었다는 샤넬백은 사라졌고, 명품 시계는 박스와 보증서만 발견된 상황. 그렇다면, 이런 명품을 주면서 어떤 청탁을 했던 걸까요? 지금까지 드러난 팩트만으로 김 여사 명품 의혹,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함께 공부할까요? ------------------ 구성: 동정민 기자·김정연 작가 연출: 황진선PD 제작: 박현아·신민철PD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건희 #윤석열 #명품의혹 #통일교 #건진법사 #서희건설 #이봉관 #최재영 #서성빈 #반클리프 #그라프 #샤넬백 #6천만원 #목걸이 #5천만원 #시계 #청탁 #뇌물 #모조품 #진품 #특검 #동앵과뉴스터디 #동정민앵커 #채널a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