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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속도내더니 당당하게 갓길 추월…들이받힌 기블리 수리비는? (서울=연합뉴스) 무리한 추월을 시도하다 급기야 충돌 사고를 낸 아찔한 순간이 블랙박스에 포착됐습니다. 29일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경기도 파주시 야동동을 주행하다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제보자는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사고 장면과 함께 사연을 공개했는데요. 영상을 보면 편도 1차선 도로를 달리던 제보차량은 우측에 위치한 공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방향지시등을 켜고 속도를 줄였습니다. 그리고 핸들을 트는 순간 오른쪽 갓길을 이용해 추월해오던 차에 들이받혔습니다. 뒤따르던 차가 제보차량이 속도를 늦춘 틈을 타 무리한 추월을 시도하다 사고를 낸 것인데요. 또 이 차는 제보차량을 충격한 튕겨 나가듯 갓길 끝에 세워져 있던 전봇대까지 들이받고 나서 멈춰 섰습니다. 제보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차가 달리면 안 되는 갓길로 그렇게 추월하다니, 누가 예상이나 했겠나"라면서 "뒤차가 엄청난 속도로 달려왔고 추월할 때도 거침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제보자는 또 "사고로 바퀴 한쪽이 기울어 주행할 때마다 끽끽 소리가 났다"면서 "자비로 1천만원을 들여 수리했다"고 말했습니다. 제보차량은 1억원을 호가하는 고급승용차 마세라티 기블리였는데요. 제보자는 또 "경찰은 상대차를 가해차량으로 판정했는데, 가해차량 측이 과실 비율을 70%까지만 인정하겠다고 한다"면서 "아무래도 소송으로 가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손수지] [영상: 보배드림 제공] #연합뉴스 #블랙박스 #사건재구성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