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아리야(Ария) - 이카루스(Икар, 1986)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Кто видел Икара, 누가 이카루스를 보았는가? Там в синей дали? 저 푸른 하늘 저 멀리에 있는 Крыл легкая пара, 가볍디 가벼운 한쌍의 날개, Сын грешной земли..! 죄가 서린 대지의 아들이여..! 다수의 소련 락덕들은 볼랴 이 라줌을 외쳤지만. 진성 메탈게이들은 이카리..아니 르 를 좋아했다.. 아리야를 범접할수 읍는 등급으로 올려다 준 2집 '넌 누구편이냐?' 의 숨겨진 띵곡.. 동구권 땁건이 나온다면, 무조건 테이크 오프씬에 나와야할 곡.. 박진감 넘치고, 운명을 알면서도 도전하는 이를 기리는 곡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주제의 곡은 1집 그라놉스키 작품인 '검은 절벽을 기어올라'라는 곡이 있었기에, 비교해 보는것도 재미있습니다. 볼샤코프가 만든 곡이고, 그라놉스키 베이스가 기야말로 맛나는 곡입니다. 사실 이 둘의 케미가 기존의 홀스티닌과 그라놉스키의 케미보다 너무나도 높았다는 것의 반증. 처음 봤을떄부터 야! 이 사람이야 말로 내가 존경할만한 진짜 음악가구나! 하던 느낌이였다고 볼샤코프가 말할 정도였으니.. 이에 볼샤코프와 가장 친해지고 볼샤코프의 방향을 적극지지한 인원이 바로 그라놉스키였습니다. 음악 포기했을때도 말리지 않았고, 자신을 끝까지 믿어주던 인원이기도 하구요. -ㅅ-.. 그건 그렇고, 그 둘의 조합이 폭발적이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이 곡에 담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ㅋㅋ 이에 질세랴 홀스티닌도 기타로 좡좡 거리니 원년멤버들의 전성기 모습을 보실수 있습죠. 실제로 홀스티닌 - 볼샤코프 라이브 공연 당시를 그리워 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이 둘은 보이지 않는 갈등관계(...)를 보여주듯, 86년 락 파노라마 당시 '뒤에는 미국이 있다!' 할때 둘이서 기타 리프로 일기토도 한 관계(!). 농담이 아니라 영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곡의 라이브 버전은 언제나 '이카루스 전설'이라고 불리던 곡인데, 엘범으로 나왔을땐 그냥 이카루스라 하더군요. 뭐 다른건 없지만. 저는 왠지 이카루스 전설이 더 멋지더군요 -ㅅ-. 취향차인감. 하여튼간 동구권 탑껀송은 여러분의 마음에 들지 모르겠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