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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대자동차를 '자동차'를 넘어 '에너지' 선도 업체로 부를 시대가 머지않아 보입니다. 현대차는 정기주총에서 수소차 양산 12년 만에 사업 목적에 수소 사업을 추가해 수소 시장 선점을 선언했는데, 주무대는 울산입니다. 취재에 이영남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2013년,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연료 전지차로 울산에서 생산을 시작한 '투싼'. 2018년부터는 수소전기차 '넥쏘'도 울산에서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수소차 양산 12년 만에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이자, 중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울산에 짓습니다. 이 공장은 변속기 공장 유휴부지 4만 2천여 제곱미터에 올해 착공해 2028년 양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스택 제조인 '화학 공정'과 '조립 공정'을 통합하는 원팩토리 차세대 수소연료 전지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되는 셈입니다. 인터뷰)권용주/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과 교수 '수소연료전지를 단순하게 조립하는 것에서 벗어나 연료전지에 필요한 일부 부품은 화학 공정을 통해 직접 생산해 적용하겠다, 연료전지의 A부터 Z까지 가치 사슬을 직접 하겠다는 의미로..' 현대차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수소 시장을 점찍고 시장 선점에 나섰습니다. 올해 정기주총에서도 수소사업을 정관의 사업목적에 추가해 글로벌 수소 생태계 주도권을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모빌리티 제조 역량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밝혀 수소 사업 공략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유비씨 뉴스 이영남입니다. -2025/03/20 이영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