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趙容弼) *추억의 미아(想いで迷子:오모이데 마이고)1,2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조용필(趙容弼) *추억의 미아(想いで迷子:오모이데 마이고)1,2

◎1986年☆弼님의 日本현지발매 日語번안앨범에 수록된 유일한 창작曲. *日本유명작가(▣作詩:荒木とよひさ)와 유명작곡가(▣作曲:三木たかし)의 曲. ⊙가련한 순정(純情)의 여성의 애절한 정서(精緖)를 표현한 言語의 벽을 뛰어넘는 대 힛곡. ♠추억의 미아(想いで迷子)1 一、 愛に溺れて　あなたに疲れ 生きることにも　ため息ついて ひとり口紅　ふきとるだけの 生き方だけなら　淋しい こんな夜には　少しお酒で 涙の相手　しましょう *そしてぬけがらパジャマ　 あなたのかわりに 時はあしたを連れてくるけど 過去のどこかで迷子になってる ( 사랑에 빠지고, 그대에게 지쳐 버려, 살아가는데도 한숨이 나오네요. 혼자서 입술연지만 닦아내는 인생뿐이라면 쓸쓸하네요. 이런 밤에는 한 잔의 술로 눈물의 친구로 살아요. *그대가 벗어놓은 파자마를 그대 대신에 끌어앉고 울고 있어. 세월은 내일을 데려오려 하겠지만, 지난 날의 어디에선가 미아가 되어 있어요.) 二、 夢のつづきを　誰かに見ても 若くないから　あしたが恐い 綺麗ごとなら　愛するだけで 本当は 何んにも　いらない だから 鏡に映るわたしに 想いでばなし　しましょう *そして枕を抱いて　 あなたのかわりに 時はあなたの移り香だけを 今もこの部屋残しているから こんな夜には　少しお酒で 涙の相手　しましょう *そしてぬけがらパジャマ　 あなたのかわりに 時はあしたを連れてくるけど 過去のどこかで迷子になってる (사랑의 연속을 꿈꾸지만, 어느 누가 보더라도 젊지 않기에, 내일은 두려워요. 좋을 때 같으면 사랑하는 것만으로, 정말로 아무 것도 필요없어요. 그러니 거울에 비치는 나에게 와, 추억속의 이야기를 하며 살아요. *그대의 베개를 그대 대신에 끌어 안고 울고 있어. 세월은 당신의 남긴 체취만을 지금도 이 방에 남겨 놓고 있으니까 이런 밤에는 한 잔의 술로, 눈물의 친구로 살아요. *그대가 벗어놓은 파자마를 그대 대신에 끌어앉고 울고 있어. 세월은 내일을 데려오려 하겠지만, 지난 날의 어디에선가 미아가 되어 있어요.) ♠추억의 미아(想いで迷子)2 悲しみだけで　眠れるように (-슬픔 만으로 잠들 수 있게-) 一、 あなたの胸のにおい いまでは　忘れてるのに きき譯のない　淚 意地惡して　また悲しみ運ぶわ ひとり冷たいベッド　もぐりこんでも あなたを恨むこと　出來ないから *せめて想い出だけで　眠れるように 心　返してよ　わたしの胸の中に あの日のままで　昔のままで (당신의 체취를 지금은 잊고 있는데 말귀를 못 알아 듣는 눈물이 심술을 부려 또 슬픔을 가져 와, 혼자서 차가운 침대에 파고 들어도 당신을 원망할 수 없으니까 *그나마 추억만으로 잠들 수 있게 마음을 돌려다오, 내 가슴속에 그 날 그대로, 옛날 그대로) 二、 あなたのかわりなんて しばらく　見つけられない 幸福だった　昨日 この指先　戀しがっているから ひとり冷たいベッド　ひざをまるめて 悲しみの隣で　添い寢しても *いつかあなたのことを　忘れるように 心　返してよ　わたしの胸の中に ひとり冷たいベッド　もぐりこんでも あなたを恨むこと　出來ないから *せめて想い出だけで　眠れるように 心　返してよ　わたしの胸の中に あの日のままで　昔のままで (당신과의 행복했던 어제를 대신할 어느 것도 얼마동안 찾을 수 없어 이 손가락끝이 그리워하고 있으니까 혼자서 차가운 침대에 무릎을 구부리고 슬픔의 곁에 같이 잠들어도 *언젠가 당신의 일을 잊을 수 있게 마음을 돌려다오, 내 가슴속에 혼자서 차가운 침대에 파고 들어도 당신을 원망할수 없으니까 *그나마 추억만으로 잠들 수 있게 마음을 돌려다오, 내 가슴속에 그 날 그대로, 옛날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