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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가 어제(24일) 공식 만찬을 가졌습니다. 민감한 현안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만찬에 대한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조윤하 기자입니다. 〈기자〉 두 달 만에 다시 이뤄진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 여당 지도부의 비공개 공식 만찬. 대통령실은 어제 만찬에서 국회의 여소야대 상황과 국정감사, 체코 방문, 원전 생태계 등이 논의됐다고 밝혔습니다. 1시간 반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만찬이 이뤄졌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독대는 없었고 만찬 직후 한 대표는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를 통해 독대를 다시 요청했습니다. 이번 만찬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사안과 여야의정 협의체 등 민감한 현안은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를 두고 친한계에서는 "정작 국민이 관심 있는 사안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최고위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인사말씀 할 수 있는 정도의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또 뭐 그런 말씀 정도는 준비하지 않으셨을까. 그런데 그런 기회도 없었기 때문에 조금 아쉬웠던 것 같고요.] 반면 친윤계는 현안을 논의하지 못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전했습니다.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만약에 발언을 하려고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데 한동훈 대표 스스로는 이 자리에서는 이야기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한 거 아닌가….] 민주당은 국민들이 굉장히 불안해하고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현안 논의 없는 한가한 만찬이었다며 정부 여당을 비판했습니다. (영상편집 : 이승열)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812266 #SBS뉴스 #12시뉴스 #만찬 #후폭풍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