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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동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지면서 국내 기업들의 수출입 화물 운송에도 차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환적화물 위주의 부산항은 다행히 아직 직접적인 피해는 없지만, 사태가 장기화하면 걱정입니다. 보도에 강성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운항 현황을 확인하는 위치정보 기반 지도입니다. 지난달 말, 하루 4천여 척이던 선박 통행량이 열흘 만에 천 척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10여 개 국적선사 선박 26척과 한국 선원 181명이 고립된 상황. 가용할 배는 없고 수출입 물량이 줄어든 데다 유가까지 치솟아 선사들 피해가 극심합니다. [김세현/한국해운협회 부산본부장 : "형식적으로 운임이 올라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받는 운임이 그 정도 수준까지 미치지 못해서 대형 원양 국적 선사 얘기 들어보면 유가로 인한 적자가 심각한 상황…."] 지난해 부산지역의 중동 수출 비중은 5.6% 수준. 해상운임과 원자잿값 상승으로 지역업체 피해도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이후 부산시에 접수된 피해 건수는 16건. 대부분 물류비용 부담 문제로, 계약이 파기된 경우도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도 수출입 화물에 대한 비상 대응반을 가동했습니다. [김정화/해양수산부 홍보담당관 : "우리 중소기업 물품을 실을 수 있도록 일부 물량을 전용 선복 할당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그런 형태로 지원해 나가고 있고요."] 부산항에서 처리하는 중동 수출입 물량은 4% 수준. 환적화물은 1.5%에 불과해 아직 직접적인 여파는 없지만 긴장을 놓을 수 없습니다. [이응혁/부산항만공사 국제물류지원실장 : "만약 동남아 항만의 적체(여파)가 부산항까지 온다면 저희가 과거 팬데믹 때 대처했던 것처럼 장치장이 포화하지 않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부처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면서 물류 차질을 겪는 기업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선 가운데 부산시도 지역 업체 피해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습니다. KBS 뉴스 강성원입니다. 촬영기자:정운호/그래픽:김명진/화면제공:맵시(mapsea)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