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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내내 신선한 과일을 맛볼 수 있어 과일의 천국이라 불리는 나라 태국. 그중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코코넛 수확부터 가공 과정. 그리고 부드러운 맛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망고 수출을 위한 공장까지. 달콤한 과일을 위해 땀 흘리는 작업자들을 만나본다. 위험천만한 코코넛 수확 현장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열대과일인 코코넛. 디저트와 요리뿐만 아니라 공예품에도 사용되는 과일이다 보니 매일 대량의 코코넛이 수확된다. 태국의 한 코코넛 농장에서도 코코넛을 수확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인데 약 15m 높이의 나무에서 자라는 코코넛을 수확하기 위해서는 도구가 필요하다는데. 긴 대나무 끝에 ‘마이땃’과 ‘응암캇’이라 불리는 창과 낫이 달린 도구로 코코넛을 딴다. 코코넛 나무의 키만큼 기다란 대나무는 길고 무거워 많은 힘이 들지만, 나무에 올라가지 않고 코코넛을 수확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장비라고. 긴 막대기를 이용해 코코넛을 딴 후, 수로로 떨어트리는데 단단한 땅으로 떨어트리게 되면 과육이 상해 상품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수확 작업을 할 때는 떨어지는 코코넛에 맞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늘 긴장 속에 작업에 임해야 한다고 한다. 수로로 떨어트린 코코넛은 물속에 들어가 줄로 묶은 후 이동시켜 준다. 하루에 약 4천 개의 코코넛을 수확하기 위해서는 코코넛을 따고 묶어 이동시키는 작업을 반복해야 한다. 코코넛의 변신은 무죄! 코코넛 가공 현장 특유의 맛과 향으로 다양한 식재료로 사용되는 코코넛. 코코넛 음료부터 젤리, 아이스크림까지 매일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어내는 곳이 있다. 코코넛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껍질과 과육을 분리해야 하는데 하루에 손질하는 코코넛의 양은 무려 2,000여 개. 단단한 껍질을 벗기기 위해서는 날카로운 칼을 이용하기 때문에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데. 코코넛을 잘 못 잡기라도 하면 칼에 손이 잘릴 수도 있어 신경을 기울이며 작업을 해야 한다. 반복해서 손질하다 보면 팔에 고통이 느껴질 정도라고. 이렇게 손질한 코코넛은 껍질과 과육, 물로 분리한 후 사람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코코넛 디저트로 만들어진다. 태국에서 한국까지! 망고 수출 공장 한편,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으로 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인기를 얻고 있는 망고. 망고를 수출하기 위해서 아침부터 정신없이 일하는 작업자들이 있다. 이곳에서 하루에 작업하는 망고의 양은 약 30t. 품질 좋은 망고를 수출하기 위해서는 선별부터 세척, 포장까지 수출 기준에 맞춰 모든 과정에서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특히 한 마리의 벌레도 용납할 수 없기 때문에 47도의 온도에서 증열처리 과정이 제일 중요하다고. 정해진 시간과 물량을 맞추기 위해서는 운송 차량이 출발할 때까지 신경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고 한다. 구슬땀을 흘리며 태국의 열대 과일을 수확하고 가공하는 작업 현장을 극한직업에서 소개한다. #극한직업#태국#코코넛수확과가공#위험천만#코코넛수확현장#코코넛농장#마이땃#응암캇#코코넛가공현장#망고수출공장#극한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