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건강을 위한 게으른스트레칭 고관절스트레칭편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홈트입니다. 힘이 되는 구독과 좋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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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스트레칭 다리 부위 첫 회로 고관절(엉덩관절) 스트레칭이다. 고관절은 골반뼈와 대퇴골이 연결되는 우리 몸에 가장 중요한 관절이다. 고관절 주위엔 엉덩이근육을 비롯해 많은 근육들이 있으며 이들 근육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선 스트레칭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게으른 스트레칭’은 무릎관절질환의 대가인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이 조언했다. 30년 경력의 클래식 발레 전문가 양지요 발레드파리 원장이 모델로 참여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이 동영상을 촬영했다. 모든 스트레칭 동작은 20초간 5회 정도 반복하며 반대쪽도 동일하게 스트레칭을 한다. 먼저 고관절 앞쪽 근육에 해당되는 장요근 스트레칭. ①베개 위에 한쪽 무릎을 올리고 반대쪽 무릎을 앞으로 세운다. 양쪽 손을 앞으로 뻗고 천천히 위로 올린다. 상체를 천천히 뒤로 젖힌다는 느낌으로 스트레칭을 한다. 두 번째는 고관절 옆 근육에 해당되는 대퇴근막장근 스트레칭이다. 대자로 누운 뒤 양쪽 무릎을 세운다. ②양쪽 무릎을 한 방향으로 틀고 바깥쪽 다리로 안쪽 다리의 무릎을 아래로 눌러준다. 이때 양족 어개가 들리지 않게 한다. 세 번째는 엉덩이 깊은 곳에 있는 근육인 이상근 스트레칭이다. 반듯하게 누운 뒤 양쪽 무릎을 세운다. ③한쪽 다리를 반대쪽 다리위에 4자 모양으로 올린다. 양손으로 아래쪽 다리의 허벅지를 잡고 천천히 몸쪽으로 당긴다. 이때 허리가 둥글게 말리지 않게 한다. 마지막 허리와 골반을 잇는 근육인 요방형근 스트레칭이다. 양반다리로 앉는다. 한 손을 반대쪽 무릎 위에 올린다. ④반대쪽 손을 들고 천천히 반대방향으로 뻗는다. 이때 허리가 둥글게 말리지 않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