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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유포니아 동문 '포스트 유포니아' 다섯 번째 정기 연주회 지휘 : 윤혜준, 악장 : 김민혜, 단장 : 송성준 프로필 : 베이스 김용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프랑스 베르샤유 국립음악원 석사 및 박사과정 심사위원 만장일치 졸업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대상, 일본 오사카 국제 콩쿠르 2위, 이탈리아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국제 콩쿠르 1위 및 바노 비지올리 국제 콩쿠르 1위, 프랑스 레오폴드 벨랑 국제 콩쿠르 우승, 벨기에 브뤼셀 국제 콩쿠르 1위 등 세계적인 거장 Antonello Allemandi, Leo Hussain, Gaetano Lo Coco, Sebastiano Rolli 와의 공연 등 룩셈부르크 Luxembourg 룩셈부르크 오페라극장, 프랑스 Caen 깡 오페라극장, 루마니아 Lipscani Bucuresti극장 등 여러 극장에서 오페라 및 콘서트 참가 프랑스 로렌국립오페라 동양인 최초 베이스 전속단원 및 유럽무대 활발히 활동 중 곡 해설 : 라흐마니노프 첫 오페라 「알레코」는 푸시킨의 시 ‘집시들’에 곡을 붙인 단막 비극 오페라로 그중 ‘알레코의 카바티나’는 주인공 알레코가 연인 젬피라에 대한 실연과 상처의 마음을 담아 부르는 애절한 아리아다. 포스트 유포니아 소개 : 연세대학교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유포니아(Euphonia)의 졸업생으로 구성된 동문 연주 단체로 단원 모두 각자 자신만의 일을 하면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애정으로 연주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가치를 사회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유포니아는 1929년 故현제명 교수의 지도하에 순수 아마추어 학생들로 구성된 연희전문학교 관현악단 '연희 악우회'의 맥을 이어가자는 큰 뜻을 품고 당시 대학원생이던 윤혜준(작곡83)에 의해 1988년 6월 창단되었으며, 지난 35년 간 모두 71회의 정기연주회를 열어 왔고 약 1,100여 명의 졸업 동문을 배출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 대학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로 성장해 왔습니다. 모차르트, 베토벤, 멘델스존, 슈만, 브람스, 드보르작, 차이코프스키, 생상, 시벨리우스, 스트라빈스키 등 고전파부터 후기 낭만파까지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클래식 음악을 연주해 왔으며 말러, 라흐마니노프, 메시앙, 쇼스타코비치 등 아마추어로서 연주하기 어려울 수 있는 작곡가들의 작품도 도전적으로 연주했습니다. 특히 1992년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하여 당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후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로서는 국내 최초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과 제5번,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생상 교향곡 제3번 “오르간"을 무대에 올리고, 올리버 메시앙의 "Les Offrandes oubliees"를 국내 초연하여 언론 매체와 음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