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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경입니다. 오랜만에 독백영상을 올리네요:) 같은 대사로 두가지 버젼을 나누어 연기해 보았습니다. 첫번째 버젼 (0:00-02:27) 미영이 말하는 대상 : '엄마의 간병인' 엄마는 아픈 상태. 미영이 일하는 동안에는 간병인 아주머니가 엄마를 돌봐주시고, 퇴근하면 서로 교대한다고 생각했어요. 퇴근 후 집에 들러서 샤워를 하고 병원으로 갔는데 엄마가 곤히 잠들어있어서 간병인 아주머니랑 병실 밖 의자에서 대화를 하는 상황으로 설정해 보았습니다. 말을 내뱉다보니, 눈앞에 과거의 순간들이 선명하게 보이는것만 같았어요. 그래서 뒤에 즉흥적으로 대사도 좀 붙여보았습니다.! 두번째 버젼 (02:27-04:35) 미영이 말하는 대상 : '호스피스 병동을 취재하고 있는 또래의 다큐멘터리 감독' 여기는 호스피스 병동. 병실 가까이에 붙어있는 다용도실이고, 미영의 엄마는 치매입니다. 엄마와 미영은 꽤 친구같은 관계였다고 생각했어요. 아이가 된 엄마를 보며, '아이였던 나한테 엄마가 이렇게 해줬는데.! 나도 엄마가 해줬던 것처럼 엄마를 즐겁게 해줘야지. 맞춰줘야지.' 하는 마음을 먹은 상태입니다. 그래서인지 다행이게도, 이상하게도 슬픔을 잘 숨겨둘 수 있는 상태예요.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드백이나 감상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CONTACT 이메일 : [email protected] 인스타DM : / inkyung_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