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의 맛집 | 황하나∙박유천에서 시작된 X약왕과 보이스피싱 김미영 팀장 특종까지. 이명수 기자의 명함이 사실은 마패였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기자들의 맛집 | 황하나∙박유천에서 시작된 X약왕과 보이스피싱 김미영 팀장 특종까지. 이명수 기자의 명함이 사실은 마패였다?

#윤석열 #법정출석 #특검 오늘 기자들이 맛집은 이명수 기자가 추천한 건대 앞 ‘심마니’입니다. 버닝썬과 드라마 ‘카지노’의 실제 모델 박왕열 그리고 보이스핑의 상징 김미영 팀장 특종의 오혁진 기자가 특별 손님으로 함께 했습니다. 이번 회차는 그 어느때보다 웃음과 놀라운 이야기로 가득했습니다. 이명수 기자의 과거 국회 앞 시위 싸커킥 폭로부터, 삼척 출마설로 소환된 단골손님(?) 권선동과 이철규까지. 그리고, 황하나와 박유천에서 시작되어 X약왕과 박왕열과 김미영 팀장으로 이어지는 놀라운 특종 시리즈의 모든 뒷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웃음과 충격이 교차하는 기자들의 맛집, 지금 확인하세요. 00:00 오프닝 & 하이라이트 00:54 이명수, 악덕 사장 “봉지욱” 02:14 기자들의 ‘스타(?)’ 대결!? 05:27 “탐사보도 샛별” 오혁진 등장! 07:26 오혁진 × 이명수 인연 : 깡패야? 기자야? 09:48 '명수 명함 = 마패?' 오혁진 전역 일화 14:44 오혁진, 김미영 팀장 보이스피싱 최초 보도 얘기 15:35 황하나·버닝썬·박유천 마약 사건 취재 과정 20:46 카지노 실존 인물 박왕열, 필리핀 감옥에서 취재 23:02 김미영 팀장, 보이스피싱 조직 키운 과정 25:26 다음편 예고 25:46 클로징 — “기자들의 맛집, 한 번 더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