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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새로운 농업정보를 전달하는 핫클립입니다. 수확의 계절 가을입니다. 끝날 것 같지 않던 무더위도 한풀 꺽이고 요즘 아침, 저녘 선선한 공기가 가을을 느끼게 하는데요. 가을하면 사과, 포도 등 제철과일이 떠오르지만 감 또한 빼놓을 수 없죠? 이번 시간에는 상주의 대표 특산품인 곶감을 만드는데 쓰이는 떫은감 신품종 4종을 소개합니다. (1) 대과형으로 맛, 모양 뛰어난 태홍 상주감연구소가 곶감용 우량품종으로 개발한 태홍은 일반적으로 대봉감으로 불리는 갑주백목의 단점을 보완한 대과형 떫은감입니다. 단점을 보완한 완전한 형태의 떫은감으로 과중 280g, 당도 19브릭스, 과피색은 오렌지색을 띠고 반건시와 홍시로 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맛과 모양이 뛰어납니다. (2) 상주둥시 수분수로 딱! 러브폴리 최근 이상기후로 상주둥시 낙과가 증가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러브폴리 품종! 상주감연구소는 상주둥시의 수분수로 식재를 권장하는데요. 과실의 과중은 188g, 당도는 19브릭스이며 타원형의 완전 떫은감으로 곶감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해거리 현상이 적어 연차별 착화량의 편차와 수세에 의한 편차가 적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3) 관상수용 떫은감 홍아람 과실이 토마토를 닮아 독특한 관상수로 기대되는 홍아람은 과일 성숙기가 10월 하순이고, 250g 정도의 중대과이며 과피 색이 매우 붉은 것이 특징입니다. 품종명은 붉을 홍과 충분히 익어서 저절로 벌어진 열매를 뜻하는 순우리말 아람이 더해진 것으로 과실이 매우 붉은빛을 뛴다는 의미로 지어졌습니다. (3) 과실과 나무 전경이 수려한 미향 관상수용 품종 미향은 과일 성숙기가 10월 중하순이고 124g 정도의 중소과이며 여러 개의 과실이 붙어있어 탐스럽게 착과됩니다. 초겨울 서리가 내린 뒤까지 잎이 싱싱하게 유지돼 관상기간이 길어 공원 조경이나 가정 정원수로써의 활용성이 기대됩니다. #떫은감 #신품종 #태홍 #러브폴리 #홍아람 #상주감연구소 #미향 #관상수 #상주둥시 #수분수 경상북도농업방송 www.gbtv.go.kr 경상북도농업기술원 www.gb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