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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봄철을 맞아 전국 묘목 유통량의 70%를 차지하는 옥천 묘목 시장이 본격 개장했는데 유실수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지난해 동해로 묘목 생산량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지용수기자입니다. [리포트] 옥천 이원 묘목거리가 활기에 넘칩니다. 거리는 묘목으로 가득하고 묘목을 구입하려는 발길이 이어집니다. 판매가 이뤄진 묘목은 전국으로 배송됩니다. 올해는 관상수나 조경수에 비해 유실수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강병서/보은군 삼승면 : "사과, 미니사과 묘목 사러 왔습니다. 여기오면 많은 걸 살 수 있으니까…."] [최창모/경기도 안산시 : "옥천이 묘목 종류도 많고 다른 데보다 저렴하고 그래서 옥천으로 와요."] 봄철이 되면서 옥천 묘목 시장이 본격 개장했습니다. 그런데 개장부터 유실수를 중심으로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 한파로 묘목 생산에 필요한 대목에서 동해가 발생하면서 묘목 공급량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사과와 복숭아 묘목은 80% 이상 감 묘목도 40% 이상 가격이 올랐습니다. 일부 유실수는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김철기/묘목 생산 농민 : "작년도에 대목 자체가 많이 냉해를 입었어요. 이상기온으로 인해서 그래서 예년에 비해서 값이 약 30∼50% 높은 가격에 형성이 되고 있어요."] 전국 묘목 유통량의 70%가량을 차지하는 옥천 묘목 시장은 다음 달 중순까지 계속됩니다. KBS 뉴스 지용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