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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대구가톨릭대병원이 자신의 SNS에 신생아 사진과 함께 부적절한 문구를 게시한 간호사를 중징계하겠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가담 간호사가 더 있고 피해 신생아도 여러 명이라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윤길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최근 한 SNS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간호사에게 안긴 아기의 손이 보이는데 아이를 떨어뜨려 다치게 하고 싶다는 뜻의 '낙상 마렵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새벽 시간 아기를 위태롭게 무릎 위에 올려놓은 사진엔 '분노 조절 장애'가 올라올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게시물을 올린 사람은 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일하는 간호사였습니다. 사진에 나온 아기는 호흡 등에 문제가 있어 태어난 지 7시간 만에 중환자실로 들어가 4일째 입원한 상태였습니다. 간호사와 병원장을 경찰에 고소한 아기의 아버지는 추가로 학대당한 아이가 최소 5명이고 가담한 간호사도 3명 더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하자 대구가톨릭대병원은 공식 사과 영상을 올리며 해당 간호사를 중징계 처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김윤영 / 대구가톨릭대병원장 "부모님들과 국민 여러분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상처를 깊이 이해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피해 아이의 아버지가 종합격투기 선수로 알려지면서 정찬성 씨 등 많은 전·현직 선수들이 SNS를 통해 병원 측의 제대로 된 후속 조치를 호소하는 글도 잇따랐습니다. MBN뉴스 윤길환입니다. [ [email protected] ] 영상편집 : 최형찬 #MBN #신생아학대사진 #낙상마렵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윤길환기자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