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세계의 공장' 중국 따라잡으려는 인도, 중동 자본으로 철도, 발전소 짓는다..'미국 친화적 경제 정책' 인도로 돈 몰린다. ft.박수현 팀장/SBS/미드나잇초대석/경제자유살롱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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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KB증권 신흥시장 팀장 -미국이 펼치고 있는 ‘인도태평양경제협의체’와 ‘인도·중동·유럽 경제회랑’에서 유일하게 겹치는 국가는 인도..인도를 주축으로 글로벌 경제의 핵심 구축망을 가져가겠다는 미국의 명확한 전략 -서방 국가들과 중동 쪽 자금이 인도로 흘러 들어가고 있는 상황..인도 시장을 누가 더 많이 선점할 건지에 대한 경쟁은 이미 시작 -GDP 기준으로 경제 사이즈는 아직 인도가 중국 1/3 수준..인도가 많은 인구를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끌어올려서 인구 보너스 효과를 GDP에 빠르게 유입시킬 건가가 핵심. 지금부터 한 3년 정도가 굉장히 중요한 골든타임 -인도의 전력망이 20년 전 중국보다도 좋은 상황은 아냐..그래도 인도 전력청이 지금까지 나온 공급 계획은 잘 지키고 있어 ■ 제작진 기획 : 정호선 / PM : David / PD : 강보배, 임예지 / 작가 : 손예원 / 영상취재 : 서진호, 양현철 / 디자인 : 이상희 / 오디오 : 강소진 / 인턴 : 선혜령 / 진행 : 손승욱 ■ 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 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sbs뉴스 #인도 #중국 #미국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