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층고가 무려 7미터. 원래 있던 나무들을 베지 않고 독특한 재료들로 지었다. 노부부의 취향과 역사가 담긴 집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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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간 순천만을 찍은 사진작가 윤종근(75세) 씨. 종근 씨는 순천만정원을 사랑하듯이 집을 지을 때도 원래 있던 나무들을 베지 않았다. 그는 갯벌 양식장에서 사용하던 목재, 커피 원두를 포장한 포대, 스피커를 사기 위해 방문한 웹사이트에서 우연히 발견한 나무 등 오래되고 독특한 재료들로 집을 지었다고 한다. 집안 곳곳 종근 씨의 시간과 취향이 묻어난 집은 마치 그 시간을 보여주듯 웅장하다. 하지만 아내 박창숙(71세) 씨는 처음에 집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 사연은 무엇일까? 그리고 독특한 종근 씨의 아이디어가 듬뿍 담긴 집을 보고 노은주, 임형남 소장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임형남 소장은 넓은 공간과 풍부한 재료가 이루는 완급조절이 특징인 집이라고 평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건축탐구집 #자연을살린집 #노부부의집 #인테리어 #지형을살린집 #인생정원 #노은주건축가 #임형남건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