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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북한 테러 위협…군, 대비태세 '박차' [연합뉴스20] [앵커] 북한의 테러 우려가 커지면서 군 당국은 만약의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대비태세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국가급 대테러 부대를 추가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테러범들이 버스 승객들을 인질로 잡고 있는 상황. 특수전사령부 소속 대테러부대원들이 버스의 앞뒤를 차단하더니 순식간에 창문 안으로 들어가 제압합니다. 이번에는 대테러부대원들이 레펠을 이용해 건물 외벽을 타고 내려옵니다. 특수장비를 이용해 창문을 깨뜨린 뒤 전광석화처럼 건물로 침투해 내부를 점거한 테러범을 진압하고 폭발물을 제거합니다. 수백m 밖에서 저격수들이 표적 옆의 풍선만 정확히 터뜨립니다. 인질은 다치지 않고 테러범들만 정확히 맞추기 위한 훈련입니다. 북한의 생화학 테러에 대비한 훈련도 한창입니다. 노란색 화생방 가스가 퍼지기 시작하자 화생방사령부 대원들이 가스를 채취하며 종류를 파악합니다. 이어 정찰로봇이 건물 내부에서 생화학 가스가 담긴 가방을 꺼내오자 즉각적인 제독작전이 실시됩니다. 북한 김정은의 대남 테러역량 결집 지시에 따라 추가 도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군 당국이 대비태세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민구 / 국방부 장관] "대테러작전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테러의 특성을 고려할 때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지하철역이나 공항 등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테러가 일어났을 때에 대비한 군경 합동훈련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대테러 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급 대테러부대를 추가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