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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쥐(우크라이나) 쫓던 푸틴, 반대로 이제 푸틴이 쥐(쫓기는) 처지가 됐다"- 뉴욕타임스 00:25 "자국민 보호"..우크라이나 침공 명분으로 삼은 푸틴 00:45 "우크라이나의 비무장, 나토와 EU 가입 저지"..우크라이나 침공, 푸틴의 또 다른 목적 01:12 소련 시절인 2차 세계 대전 이후 첫 동원령 발동한 푸틴..명분은 '영토 보호' 01:51 예비군 30만 명 동원한 푸틴..100만 명 동원 관측까지 01:58 푸틴의 '양면전술'..러시아 '대혼란' 02:22 러시아 곳곳 '동원령' 반대 시위 02:48 "조국을 지키러"…우크라이나인 귀국 03:13 젤렌스키 '결사항전' 연설문..외신 호평 03:38 "제국주의의 회귀"..서방, 러시아 비판 03:58 떠나는 러시아 국민..돌아오는 우크라이나 국민 04:07 흔들리는 푸틴의 전쟁 명분 속..이어지는 죽음 ---------------------------- "친구들과 막대기로 쥐를 쫓곤 했는데 한번은 큰 쥐를 발견하고 복도를 따라 코너 끝으로 몰았다. 쥐가 이제 도망갈 데가 없겠다 싶었는데 갑자기 날 공격했다. 이제 쥐가 나를 쫓고 있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어린 시절 직접 경험한 일화라며 '인생 교훈'을 얻었다고 언급한 내용인데요. 푸틴 특유의 '힘의 정치'를 설명하는 데 활용된 거죠. 그런데 최근 뉴욕타임스. "푸틴이 이제 이야기 속 쥐의 처지가 됐다"는 분석을 냈습니다. 러시아는 소련 시절인 2차 세계 대전 이후 첫 동원령을 내렸는데요, 일단은 예비군 30만 규모 동원, 하지만 겨울이 되기 전 100만이 동원될 수 있다, 또 여성도 동원된다, 다양한 관측이 쏟아지는 상황입니다. 탈출 행렬이 이어지며 러시아는 대혼란, '엑소더스'라는 표현까지 나오는 상황이죠. 한 뼘의 땅도 내줄 수 없다며 기꺼이 총을 집어 드는 우크라이나, 반면 푸틴의 총알받이는 되기 싫다고 절규하는 러시아. 그 사이 누군가의 아버지, 누군가의 아들, 누군가의 남편은 기약 없는 생이별을 겪고 있습니다. #러시아 #동원령 #우크라이나 #푸틴 #YTN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