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새벽기도회] 2025년 3월 31일(월) | 민수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찬양]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1.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2.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3.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병들어 몸이 피곤할때 권능의 손을 내게 펴사 강건케 하여 주옵소서 4.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 아멘 [주간기도] 교회를 위한 기도 1. 주안에있는교회가 복음의 능력 위에 세워지게 하시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 나라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2. 주안에있는교회 비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를 섬기러 오신 예수님을 본받아 사랑의 수고와 복음 전도를 하며 세상에 꼭 필요한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3. 속회 공동체가 마음까지 나누며 서로의 허물과 아픔을 감싸주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4. 권사 취임 예배를 드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취임한 권사와 모든 직분자들이 믿음과 순종으로 주의 교회를 세우게 하소서. 5. 주안에있는교회 성도들의 가정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가족들이 사랑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주인 되시는 가정을 세우게 하소서. 6. 교육관을 임대하고 인테리어 공사에 들어갑니다. 모든 것을 감당할 힘을 주시고, 아름다운 교육 공간이 마련되게 하소서. 7. 정한영 목사, 김봉진 목사, 유정환 전도사, 강미령 전도사가 주님 앞에서 진실하고 신실하게 하시고, 깨끗한 은혜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성경봉독] 민수기 7:10-89 (봉독 10-17, 84-89) | 그 헌물을 제단 앞에 드리니라 10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지휘관들이 제단의 봉헌을 위하여 헌물을 가져다가 그 헌물을 제단 앞에 드리니라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지휘관들은 하루 한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 12 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 13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1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1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16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1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헌물이었더라 84 이는 곧 제단에 기름 바르던 날에 이스라엘 지휘관들이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라 은 쟁반이 열둘이요 은 바리가 열둘이요 금 그릇이 열둘이니 85 은 쟁반은 각각 백삼십 세겔 무게요 은 바리는 각각 칠십 세겔 무게라 성소의 세겔로 모든 기구의 은이 모두 이천사백 세겔이요 86 또 향을 채운 금 그릇이 열둘이니 성소의 세겔로 각각 열 세겔 무게라 그 그릇의 금이 모두 백이십 세겔이요 8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요 숫양이 열두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열두 마리요 그 소제물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가 열두 마리이며 88 화목제물로 수소가 스물네 마리요 숫양이 육십 마리요 숫염소가 육십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육십 마리라 이는 제단에 기름 바른 후에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었더라 8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말씀기도] 10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지휘관들이 제단의 봉헌을 위하여 헌물을 가져다가 그 헌물을 제단 앞에 드리니라 1. 헌금을 드릴 뿐 아니라 삶을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봉헌물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2.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책임지신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살게 해 주소서.